본식 부케, 드라이플라워와 압화로 오래 남기는 법
본식 부케를 오래 남기려면 예식이 끝난 뒤 가능한 한 빨리 말리거나 눌러 두는 게 중요해요. 꽃은 시들기 시작하면 색이 바래고 모양이 무너지기 때문이에요. 드라이플라워는 꽃을 매달아 수분을 빼서 입체감을 살리는 방법이고, 압화는 꽃을 눌러 평평하게 말려 액자처럼 보관하는 방법이에요.
왜 빨리 시작해야 할까요?
꽃은 꺾인 순간부터 수분을 잃으며 조금씩 시들어요. 예식 당일은 하루 종일 실내 조명과 사람들의 손을 거치기 때문에 부케가 생각보다 빨리 지쳐요.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말리려고 하면 이미 꽃잎이 갈색으로 변해 있을 수 있어요. 가능하면 예식 당일이나 다음 날 바로 손질을 시작하세요.
드라이플라워와 압화는 어떻게 다른가요?
| 방법 | 결과 | 잘 맞는 꽃 |
|---|---|---|
| 드라이플라워 | 입체적인 모양 유지 | 장미, 안개꽃, 라벤더 |
| 압화 | 평평하게 액자 보관 | 꽃잎이 얇은 꽃 |
| 전문 보존 처리 | 색과 모양을 오래 유지 | 업체에 맡길 때 |
드라이플라워는 부케를 풀어 꽃을 몇 송이씩 묶은 뒤, 바람이 잘 통하고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거꾸로 매달아 말려요. 햇빛을 받으면 색이 빨리 바래니 그늘이 좋아요. 압화는 꽃을 두꺼운 책이나 압화 도구 사이에 키친타월을 깔고 눌러 두는 방식이에요.
꽃 색이 바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말린 꽃은 햇빛과 습기에 약해요. 완성된 드라이플라워나 압화 액자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곳에 두세요. 습한 곳에 두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요. 색이 원래만큼 선명하게 남진 않지만, 은은하게 바랜 색도 나름의 분위기가 있어요.
업체에 맡기는 건 어떤가요?
색과 모양을 최대한 그대로 남기고 싶다면 부케 보존 전문 업체에 맡기는 방법이 있어요. 꽃을 특수 처리해 유리 돔이나 액자에 담아 주는 서비스예요. 비용이 들지만 직접 하는 것보다 결과가 고르게 나와요. 맡길 생각이라면 예식 전에 업체를 정해 두고, 예식 당일 부케를 바로 전달할 방법도 미리 정하세요. 부케와 꽃 장식 준비는 https://www.appclub.com/에서 더 볼 수 있어요.
부케를 말리기 전에 사진을 충분히 찍어 두세요. 말리는 과정에서 꽃잎이 조금씩 떨어지거나 모양이 바뀌기 때문에, 가장 싱싱한 모습은 사진으로 남겨 두는 게 좋아요. 나중에 드라이플라워와 함께 액자에 넣으면 의미 있는 기념품이 돼요.
자주 묻는 질문
부케 던지기를 하면 남길 수 없나요?
던지는 용도의 작은 부케를 따로 준비하는 커플도 많아요. 본식 부케는 남기고 던지기용을 따로 쓰면 둘 다 챙길 수 있어요.
생화 부케만 말릴 수 있나요?
네, 생화가 대상이에요. 조화 부케는 말릴 필요 없이 그대로 보관하면 돼요.
드라이플라워는 얼마나 걸려 마르나요?
꽃의 종류와 습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몇 주 정도 걸려요. 완전히 마른 뒤에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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